우리다니 1년전 츄르먹방

우리 다니 1년 전 츄르 먹방 사랑해 ccccc 위 사진부터 쭈욱 아래까진 태어난지 3개월정도 되었을 때. 우리 다니 울타리 사이로 빠져나갈만큼 콩알만해서 목줄 생활 시절.. 목줄도 어찌나 잘 빼고 요리조리 없어지는지 네 둘째언니(내동생) 고생했당ㅋ 줄이 불편한 홍단 밟고싶다 밟고싶어엉 다니 첫 이빨 빠지는 거 보고싶어서 마당 사이사이 뒤적이며 찾고 다니랑 같이 기도하며 지붕위로 던져줬다 꽤 잘 찾음ㅋㅋㅋㅋㅋㅋ 한 동안 신발장에 이빨 몇개 있었쥐 이갈이아아앙 간지럽다아아앙 지금은 평상 갉아져있음ㅋ 우리 다니 첫 크리스마스 파티도 했쮜 귀여웡 #다이소 에서 사온 루돌프 다니 사촌언니인 코코가 사준 선물 cc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그리고.. 홍단이랑 설봉공원.. 저 콩알만한 시절 설봉공원갔다가 난생처음 엉덩이에 알이 베겼다.. ㅋㅋ 다니야 언니 건강 챙겨줘서 고마웡 우리 건강하자!!! P.S 다니야 언니 오늘 캐나다체크인 보다가 엉엉 울었다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행복하자 사랑행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