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지하수 수질 악화될 전망


제주 제2공항 지하수 수질 악화될 전망

지난 정부에서 추진이 어려웠던 제주 제2공항이 추진되고 있다. 솔직히 학자들도 출세나 목숨줄에 곡학아세하는 마당에 환경부 공무원이야 말해 무엇할까? 오늘 제주투데이 뉴스를 보니 제2공항 동부지역의 지하수질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제2공항, 동부지역 지하수 수질 악화 가속 전망 - 제주투데이 국토부가 제주 제2공항 전력환경영향평가서와 기본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숨골’ 관련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제2공항이 건설되면 지하수 함양의 기능을 하는 ‘숨골’이 매립되기 때문.제2공항 건설이 제주도... naver.me 출처: 동아일보 제주는 어디나 숨골과 같이 지하수가 재충진되는 통로가 많다. 특히 공항부지는 그런 숨골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다. 제주와 같은 고투수성암석으로 된 지역은 한번 오염되면 순식간에 오염이 확산된다. 제주 제2공항 어려운 문제다 단순히 환경적 측면에서 보면 지하수에 대한 우려가 큰 것이 사실인것 같다. 그러나 현재의 공항이 상당히 붐비고 여러가지 한계가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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