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국제학술지 수석편집장이 본 게재거절 혹은 게재승인되는 논문의 특징


SCIE국제학술지 수석편집장이 본 게재거절 혹은 게재승인되는 논문의 특징

Publish or perish 연구자의 숙명이다. 논문을 내지 못하면 학계에서 도태된다. 사실은 맞는 말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단 연구원 혹은 교수가 될때까지만 논문을 내면 된다. 그 다음은 각자 알아서 하면 되고. 출처: The Conversion 여튼 그럼 그전에는 논문을 내야하므로 어떻게 하면 좋은 저널에 논문을 게재할수 있을까? 당연히 가장 중요한 것은 연구주제의 창의성일 것이다. 세상에 누구도 하지 않은 주제 또는 최근에 관심이 고조된 주제 예를 들어 1~2년전이면 코로나 관련이면 소위 탑저널에 논문을 낼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그런 기회와 행운(?)이 오는 것이 아니다. 학문의 분야는 너무 다양하고 너무 넓어서 단기적인 세상흐름을 맞추기는 불가능하다. 시류에 맞추어 연구주제 변경도 쉽지 않고. 그러나 국제학회가 발간하는 SCIE수석편집장(Editor-in-Chief)을 5년째 하면서 어떤 논문이 게재승인되고 어떤 논문이 게재거절(리젝트)되는지 보통의 경험칙은...


#게재거절 #게재승인 #그림 #논문 #리젝 #저널 #학술지

원문링크 : SCIE국제학술지 수석편집장이 본 게재거절 혹은 게재승인되는 논문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