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정치, 취업, 연봉, 대학, 결혼, 애기, 집 묻지마라


명절에 정치, 취업, 연봉, 대학, 결혼, 애기, 집 묻지마라

이번 명절도 무사히 지나가나 보다. 코로나로 걱정이 되지만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교통사고도 예년과 달리 많은 것 같지 않다. 하긴 그동안 코로나로 해외여행을 못갔던 사람들이 많이 나갔다고 하니 그쪽으로 몰린 탓도 있겠다. 3년간 코로나 핑계로 고향에 안갔는데 다음 추석에는 가야하지 싶다. 근데 어린 시절 기억에 명절은 그렇게 좋지만은 않다. 용돈을 받아 좋은것은 있지만 그보다 부모님과 친척들을 만나면 해대는 좋지 않은 말로 상처받는게 너무 싫었고 "명절에 정치 이야기 좀 안했으면 좋겠다"…직장인의 한숨 "명절에 정치 이야기 좀 안했으면 좋겠다"…직장인의 한숨, 명절에 정치·경제 이야기로 세대 충돌 10명 중 4명 정치 성향 다르면 식사 불편 연령대 높을수록 상대적으로 불편함 높아 경제 위기·고용한파에 취준생 명절 부담↑ www.hankyung.com 정치얘기하지 마라 맨 어른들 특히 남자어른들 만나면 정치얘기를 한다. 그러지 마세요. 혼자만 생각하세요. 아니면 비슷한 노땅들끼리 ...


#결혼 #명절 #연봉 #정치 #취업

원문링크 : 명절에 정치, 취업, 연봉, 대학, 결혼, 애기, 집 묻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