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마켓컬리 알바후기


김포마켓컬리 알바후기

지금은 힐링 중이니까 편하고 가뿐한 맘으로 마켓컬리 김포 알바 후기나 써야겠다.왜이리 조급했는지 모르겠지만 진단키트에서 짤리고나서, 쉬면 안된다는 생각때문에 또 열심히 알바몬을 드나들었다. 마켓컬리가 끝나는 시간이 애매해서 한번 간 후로는 안갔었는데, 김포 마켓컬리가 올라와 있었다. 원룸에서 거리를 보면 장지나 김포나 비슷한데 김포는 마침 걸어갈수 있는 곳에 셔틀이 있어서 신청했다. 그리고 또 맘이 불안해 쿠팡하고 이것저것 또 신청을 했다. 다행히 김포 마켓컬리에서 연락이 왔고 셔틀을 타고 고고씽. 버스 탑승 할때 기사님이 체온을 재 주시면 이름하고 체온을 적고 탑승. 셔틀은 1시간~1시간 10분정도 걸렸는데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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