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포장 알바 후기


샐러드포장 알바 후기

지금 살고 있는 원룸 근처로 일할수 있는 곳을 찾아보았다. 도보로 약 30분 정도,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5일, 시급은 역시나 최저시급. 그래도 교통비도 안들고, 시간도 조금 일찍 끝나니, 울언니하고 뭐 배우러 다닐수 있겠다 싶어 신청을 했다. 이번에 갔던곳은 샐러드 포장. 뭔가 프레쉬하고 발랄한(?) 나만의 느낌적인 느낌이었다. 통화를 하고 다음날 오전 6시 30분까지 약속 장소로 나갔다. 나까지 총 4명. 엘리베이터를 타고 윗층으로 올라갔는데.... 아... 그렇구나. 내가 생각하는 그런 샐러드 포장이 아니었구나... 피쉬케익의 스멜이 느껴져서 나의 본능은 도망치라 소리치고 있었지만, 일찍일어나서 설사와 싸우고 빗속을 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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