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시작 & 자가격리 지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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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입국. 1월 3일 코로나 검사 후 집으로 이동. 대충 짐 풀고 씻고 순식간에 잠이들었는데 눈이 떠져서 시간을 보니 3시 30분. 친구도 일어났는지 부시럭대는데 내 알람은 6시 30분에 맞춰놨으므로 누워서 버티기. 버티다 6시가 되었길래 일어났다. 수다떨고 커피 마시고 있다가, 커텐 밖으로 날이 밝은거 같아 열어보니 그새 해가 떴다. 창문을 열었더니 쪼로록 쳐다보던 고양이들. 언젠가 어디선가 나타난 길고양이가 여기에다 새끼를 낳았다고 하더니 그녀석들인가보다. 레이져 눈빛으로 계속 쳐다보길래 창문 닫음.. 그리고 거실 한켠에 식용유와 감자칼 발견. 음....? 우리는 원래는 3명이서 함께 오려고 했었다. 날짜를 맞춰 같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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