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2 빛과 그림자 5화, 6화


환혼 2 빛과 그림자 5화, 6화

낙수의 혼이 찾아온다는 소문을 잠재운 장욱은 정말 낙수를 놓아 보내준것 같아보이네요. 그녀의 죽음을 슬퍼한다. 장욱의 옆에는 이제 진부연이 있다 무덕이가 떠난후 추운 골방에서 잠을 들지 못한 장욱이기에 얼음돌을 지닌 환수의 술사지만 밤은 정말 고독하고 외롭기만 했다. 그의 인생이 과연 왜 다시 살아나게 된것인지 뜻을 알수 없기에 환혼인을 처단하는대만 그 힘을 쓰기만 하였다. 이제 둘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인지 잘 봐두면 좋겠네요 5화 : 혈충 + 입맞춤 + 기억의 저편 혈충을 준 진우탁이라는 사실을 듣게되는 서율은 진무가 뒷배경을 알게 되고 혈충이 지금 몸 어딘가에 있는지를 알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왜 혈충을 빼지 않았던 사연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기력을 갉아 먹고있는게 혈충이며 자신의 신수원으로 들어와 버려서 자신도 빼내지 못하는 상태임을 알려주게 된다. 신수원으로 들어간 혈충은 정상적으로 빼낼방법이 없다는게 또 하나 밝혀진 사실이었다. 서율은 조용히 대호성으로 돌아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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