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웨스 앤더슨


우연히 웨스 앤더슨

AWA전시는 오픈 2일째에 갔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어마어마했다 ㅠㅠㅠ 전시 자체는 만족스러웠고 좋았다 여러 나라의 사진을 보는데 꼭 여행하는거 같았다 일상을 여행처럼 살면 특별하지 않은 것이 없음을 다시 느끼게 된 전시였다 전시보며 마음에 저장해둔 여행지는 코로나가 끝나면 꼭 가봐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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