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31 : 이리저리 바빴지만 그래도 보람찬 하루 [ 2023년까지 D - 1 ]


221231 : 이리저리 바빴지만 그래도 보람찬 하루 [ 2023년까지 D - 1 ]

안녕하세요 여러분 ㅎㅎㅎ 오늘은 조금 늦게 찾아뵙게 되었네요 ㅎㅎㅎ 아침일찍 정말 바쁘게 움직여서 이리저리 정신없이 이제야 쓰게 되었어요 >__< 열심히 독서실로 향했어요 ㅎㅎㅎ 그림자 속 초조한 제 마음이 보이시나요? 원래 운동을 아침에 갈려고 했지만 시간을 잘못보고 오전에는 안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일정을 변경해서 독서실로 꾜!!! 연말이라서 그런지 정말 사람들이 많이 없었어요. 그래서 나름 더 집중하여 공부 및 작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당 ㅎㅎㅎ 포동포동 귀여운 강아지 노트북가방에 엄청 많이 꾹꾹 담아갔다고 정말 팔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___ 을 보았다는 것이 너무 좋네요 비록 안중근의 자식 얘기에 어이가 없었지만 ㅎㅎ 그래도 안중근이란 독립운동가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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