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기준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효똥입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얘기하자면 효똥이라는 별명은 제 여자친구가 저를 부르는 애칭이랍니다! 저는 국내 해외를 모두 다니며 맛집도 다니고 액티비티도 하고 관람도 하려고 해요 다만 맛집을 중점으로 포스팅하려고 하고 있어요! 아무튼 이번 포스팅은 별점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해요! 별점 2 이하 가지 않기를 추천하는 곳입니다! 앞으로도 나중에도 쓸 일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먹었을 때 상한 느낌이 나거나 누가 봐도 불쾌하다면 정도에 따라 0~2점 사이 점수를 주고 있어요! 안 가길 추천하지만 굳이 간다면 말리지는 않는 곳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모두 평범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크게 다가온다면 별점 2.5점을 주고 있어요! 가는 것도 안 가는 것도 추천하지 않은 무난한 곳입니다! 제가 느낄 때 평범하게 느끼지만 아쉬운 부분이 조금 느껴지면 별점 3점을 주고 있어요! 주변이라면 가볼 만한 곳입니다! 다만 3보다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어요! 좋은 부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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