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살고싶었어. 삶에대한 희망 = 구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살고싶었어. 삶에대한 희망 = 구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이정재. 스타일리쉬. 황정민. 찐.박정민. 늘씬. ㅋ이정재의 등장은 언제나 늘 그렇듯 강렬. 관객이나 관계자나 모두 같은 생각인가보다.'관상' 수양대군 등장에서 관람객들의 동시놀람을 잊지 못해. 너도 기억하디 :)와. 타투가 무지막지한 느낌보다 스타일리쉬한 느낌은.이정재라서?!이정재가 갇힌걸까. 황정민이 갇힌걸까. 뭔가 묘했던 장면사진보다 영상에서의 석양은 황홀미.실제 인천이라면 석양보러 가자.[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후기로 누구나 느낄 것 같은,스토리의 전개보다는 배우들과 영상미.로부터의 강렬한 인상연기는 말해무엇하리. 어색함 전혀없는.그러나 그들이 출연했던 다른 영화가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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