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0 [장미가 오기 전 일상 아침의 블로그]


2020.0810 [장미가 오기 전 일상 아침의 블로그]

태풍 장미가 북상한다는 뉴스를 접하고,오늘은 안전하게 집콕하기로 이야기도 나눴는데,아침의 부산은 너무나 태연하다.계속되는 폭우 뉴스로 심란한 시국은 모른다는듯이.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본다. 습도도 괜찮은편?제주도부근을 지나고 있고, 15시 부산에 상륙한다는.큰 피해없이 잘 지나가길...엇. 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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