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글씨체를 바꿔서~~~~~약간의 기분 전환아침 예배를드리고선 .저녁 예배승안이네 교회로 c다른 교회 나가 본 적 없는 나 똑같은 회기 가는데들떠서 일찍 나와버렸다.뭔가 또? 회기라서학교 오는 기분이라 싫다가도 목적이 학교가 아니라안심이 되는 이상한 기분.일찍 도착해서막간을 이용해 카페에서 일기 쓰기.모서리카페(지도 검색이 안돼..)생기고 여기도 맨날 지나다니는데 처음 온다.사장님도 친절하고,모나카, 스콘, 쿠키도 판매하신다.라떼쟁이(요즘 들어 아아 비중 줄어들고 있음.)라떼 평가는 나름 ~~ㅎ빨대도 친환경이면단가가 쎌텐데...c장소가 이렇게 협소 할 줄은 몰랐다.공부하러는 오면 안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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