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전문가 시골부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자칭 부자 시골부자입니다^^ 저는 스스로를 가족여행전문가로 칭하고 있는데요, 여행을 너무 자주 다녀서는 아니에요. 사실은 한 달에 한 번 여행을 다닌 지 1년 조금 넘었을 뿐이에요. 대신 가족이 모두 여행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즐기는 노하우를 조금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스스로를 일상여행전문가라고도 부르고 있어요. 제가 다른 여행전문가에 비해 여행을 자주 다니는 건 아니잖아요. 대신 저는 하루하루를 정말 여행처럼 느끼고 즐기며 살거든요. 아마도 결혼 전 서울밖에 모르는 집순이였기에, 지금 살고 있는 시골이 항상 여행지처럼 낯설게 느껴져서일 수도 있어요. 결혼하고 힘든 일도 많았고, 울 일도 많고도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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