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이.. 아카데미에서 직접 제작한 것 같은데... 이게.. 너무 흐느적 거려서 데칼 입힐 때... 정말 느므느므 힘들었음.. 던져버리고 포기하고 싶게 만듬.. 데칼이 너무 얇은 것 아닌지... 기존에 조립할 때 경험한 카토그라프가 정말 그리워지는 것임..조립 키트는 완벽에 가까웠으나 데칼이 빛을 바래게 해버린 것 같은 느낌...임... 데칼만 제발 적당히 두께가 있는 카토그라프 수준으로 개선해주기를 희망함..데칼 붙이다가 시간이 다 감.. 데칼로 며칠이 소요됐는지 모르겟음...하체부위는 30% 정도 데칼 붙이는 것을 포기함.. ㅠㅠ.. (사실 보지도 않음)미스터 수퍼클리어는 이번에 처음 사용해봄.. IPP와 비교해보면.... 음....아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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