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강변역 포차거리 11번 포차 다녀왔어요


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강변역 포차거리 11번 포차 다녀왔어요

쌀쌀한 날씨에 생각나는 포차 감성, 잔치국수 생각날 땐 강변역포차 여러분 포장마차 좋아하시나요? 저는 어릴 때는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어묵 먹는걸 참 좋아했는데요!! 최근에는 포차에서 술 마시는 재미에 들려버렸답니다 :-) 서울에는 몇몇 포차거리가 있는데요, 종로3가/창동역/강변역 등이 대표적입니다. 저는 그중에서 회사와 가장 가까운 강변역 포장마차 거리에 다녀왔습니다. 강변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 사거리에는 양쪽으로 포장마차 거리가 있습니다. 저는 그중 구의공원 앞 야장을 찾아갔어요!! 강변역 포장마차는 1~12호점까지 영업 중이고, 4, 7, 11호점이 인기가 가장 많다고 하던데 평일 7시 즈음 방문하였을 때 운 좋게 11호점에 딱 한자리가 남아 앉을 수 있었습니다.강변역 포장마차 11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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