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비밀의정원의 불편한 진실


인제 비밀의정원의 불편한 진실

인제군 남면 신남리에서 상남면으로 이어지는 지방도 446호선 갑둔리 "비밀의정원"에 많은 이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꼭꼭 숨겨진 비밀의 정원 새벽아침, 또는 상고대, 단풍의 모습등을 또는 서리내린 환상적인 풍경을 담기위해 출사를 나와서 아침부터 기다리는 멋진 둔지.. 멋진 배경만큼이나 다양한 멋을 내는 곳이기에 유명한 듯 합니다.다락방이 찾은 날은 과학화전투련장내에서 훈련이 있었는지 군인들에 모습이 보이고 현대화 장비를 착용한 군인들이 훈련을 받고 부대로 복귀하는 모습만 보입니다. 비밀의 정원인 이유는 전투훈련장이였던것.. 민간인 통제구역이다보니 자연도 그대로 보전되어 있고 누구도 들어가보지 못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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