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의 아름다운 길, 운탄고도 새비재길 백패킹. part 1


정선의 아름다운 길, 운탄고도 새비재길 백패킹.  part 1

정선의 아름다운 길, 운탄고도 올림픽 트래킹 로드를 가다.태백과 정선, 영월이 만나는 함백산 자락에 위치한 만항재.. 오늘은 만항재 쉼터부터 타입캐슐공원까지의 35키로 여정을 시작하는 날이다. 오랬만에 보는 반가운 이들과 시작전 사진한컷.. 모두들 등짐이 묵직하다. 12명이 걷는길.. 이중 무서운 순으로 2명은 지원조를 자청했다. 차로 이동 중간 지점에 올라가 박지를 선점해 주는 역할.. 아.. 몸무게가 줄어서 지원조는 못하고 걸어야 한다. 언제나 출발은 호기롭다.. 오늘은 약 20키로 지점까지 걸어야 한다. 몇일전에 내린눈이 제법 쌓여 있다. 눈이 왔을거라고 눈썰매 하나씩 준비하자는 다락방의 얘기는 묵살당한체.. 모두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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