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신동] 나를 눈 뜨게 했던 우화마라탕


[익산 신동] 나를 눈 뜨게 했던 우화마라탕

안녕하세요ㅎㅎㅎ 아침부터 이제 춥네요 이 느낌은 가을이 아니라 겨울인거 같아요 다들 옷 단단히 챙겨입구 다니세용 우화마라탕 전북 익산시 신동 788-1 매일 10:30~22:30 미정기휴무 요새 찐소통님들이 마라탕을 많이 드시기에 저희 현블리네도 못 참고 바로 시켰어요!!c 짜잔~~~꿔바로우 안 시키면 서운하죠~ㅎㅎ 저건모지?

하고 자세히 봤더니 젤리가 아니고 사탕이였어요 너무 귀여워~~ 영롱한 저 빛깔들 보세요! 고기랑 소시지 그리고 옥수수면을 추가했어요ㅎㅎ 이렇게 섞어주시고!!!

우선 한입 먹으면 꺅 마라향과 사골베이스가 딱 어울려요!! 행이도 한입 크게 해야죠!

띠용~~! 다른곳은 약간 땅콩소스 맛이 났었는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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