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11월 잘가 12월 안녕


그 어느 11월 잘가 12월 안녕

주말 잘 보내셨나요? 현블리네는 감기가 걸려서 그런지 고생하고 있네요 다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물도 많이 마시세요!! 29일 찌가 맛있는곳 찾았다며 혼자 가서 빵을 사왔었다 누네띠네도 맛있고 특히 에그타르트가 미쳤었다... 여기는 행이랑 같이 가서 소개 시켜드릴꺼다 퇴근하고 오니까 귀여운 소시지하고 육개장 이럴때마다 결혼했다는걸 느낀다c 30일 어제 남은 스콘을 가져와서 아침에 먹었는데 와 또 다른 맛집을 찾은거 같다 무화과잼하고 조화가 정말 잘 어울렸다 여기는 회사근처에서 찾은 순대국밥 맛집 소개시켜드릴려고 2~3번가서 다양한 메뉴를 먹어보는중이다 이 날엔 내장국밥은 먹었는데 냄새도 하나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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