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영등동] 찰기가 때문에 접시에 찰싹 붙은 뭉티기(육사시미) 강도영육사심


[익산 영등동] 찰기가 때문에 접시에 찰싹 붙은 뭉티기(육사시미) 강도영육사심

한줄평 "신선도와 찰기가 느껴져 접시를 뒤집어보니 그대로 찰싹 붙어있는 비주얼 최고였던 뭉티기 말이 필요 없다" 강도영 육사심 전라북도 익산시 하나로11길 32-8 강도영 육사심 전북 익산시 영등동 843-14 매일 15:00~01:00 미 정기휴무 소 도축 없는 날 휴무 네이버 행이가 칼퇴근을 해서 바로 갔어요 영등동 먹자골목이다 보니 주차장은 따로 없었고 골목에 눈치 싸움하거나 조금 멀리 주차하고 걸어오셔야 되는 아쉬운 점이 있어요! 하지만 맛보는 순간 다음엔 차 놓고 와요 사장님이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메뉴판인데 슬쩍 보고 지나치기 일쑤예요c 이때쯤이 저녁 7시 안됐었는데 벌써부터 달리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테이블은 8개정도 되어있었고 인테리어는 깔끔한게 좋았어요!

(도중에 만석이 되었고 웨이팅도 있었음) 저기 네온사인을 제대로 찍고 싶었지만 실패 사심에 취한 네 눈빛 너한테 반한 내 눈빛 꺅 라임 좋은데요? 매장 안에 화장실이 남녀 따로 구분되어 있지만 장마철이다 보니 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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