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11월 넷째주


그 어느 11월 넷째주

벌써 12월이 냉큼 다가왔어요... 이제 22년을 받아드릴 준비를 해야되나봐요 22일 이 날은 사촌언니가 김장을 해서 퇴근하자마자 수육을 해서 먹었어요ㅎㅎ 역시 꿀맛인거 아시죠?

지옥과 함께 후식으론 딸기 마트에서 샀는데 상태가 별로 안 좋아보여서 걱정했는데 완전 달고 맛있었어요ㅎㅎ 23일 간단히 귤이랑 고구마로 아침을 시작했어요ㅎㅎ 왜냐 저녁에는 맛있는 고기 먹으러 갈꺼라서요c 여기도 단골 될꺼 같아요! 갈때마다 너무 맛있게 먹는거 같아요c 24일 행이가 점심에 뼈다귀탕 먹었는데 맛은 괜찮았는데 가격대비 너무 양이 없어서 실망했던거 같아요 이럴꺼면 다른거 먹었지 여기는 패쓰 배가 아직 덜 찬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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