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 달랏] 3일차 여자 혼자 베트남여행


[나트랑 / 달랏] 3일차 여자 혼자 베트남여행

나트랑에서 달랏으로 넘어가는 여행 3일차 되는 날이다 베트남 사람들은 정말 부지런하다. 아침 5:57 냐짱의 거리모습이다.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순서없이 움직이는 것 같지만 질서는 분명 존재하고 서로의 위치를 알리기 위해 클락션을 울린다 오늘도 여전히 6시 전에 일어나서 동네산책하고 아침밥을 하는 식당으로 무작정 들어가 두꺼운 면의 쌀국수를 먹어본다. 씻고 비타민시 호텔 체크아웃 후 오토바이 반납을 하고 택시타고 풍짱간이터미널로 간다 이런 스타렉스 차량을 타고 버스터미널로 간다 노란봉투에 신발을 넣고 예약한 자리를 찾아 누워서 간다 (슬리핑버스) 담요와 물티슈, 물을 제공한다 하지만 나는 내 담요를 사용한다 중간에 휴게실도 들려주고 3시간 달려 11:20분쯤 달랏에 도착 달랏 버스터미널에 내리면 스타렉스 기사로 보이는 분한테 호텔 주소 보여주면 호텔 바로 앞에서 내려주신다 (공짜 드랍서비스) 달랏 골드나이트호텔 Gold Night Hotel Dalat 06 Đường Nguyễn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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