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 달랏] 4일차 여자 혼자 베트남여행


[나트랑 / 달랏] 4일차 여자 혼자 베트남여행

달랏(Da lat)의 필수 코스 클레이터널-죽림선원-투엔램호수-다딴라폭포-알파인코스터 -메이플리프-닭버섯탕-골드나이트호텔-캠리홈스테이- 크레이지하우스-랑비앙-곡하탄식당-야시장 달랏(Da lat)에서의 둘째날 아침 7시 골드나이트호텔에 짐을 맡긴 후 체크아웃 오토바이로 40분 달려 클레이터널에 도착 (고산지대라 너무 춥다. 바람막이 필수) 아침 7시 40분에 도착하니 직원들이 청소하고 있다. 유명 관광명소인만큼 관광객들이 몰려 사진찍기 힘들기 때문에 일찍 서둘러 나왔다. 클레이터널의 유명포토스팟 같은 장소에서 셀카봉 세워놓고 100장 찍는다 저- 멀리서 관광객들이 사진찍으려고 뛰어온다 클레이터널은 그런 곳이다. 근처 죽림선원으로 향한다 산속으로 들어가다 보면 투엔렘 호수가 나온다. 사진찍고 여유를 즐겨본다 근처 다딴라폭포 구경하고 알파인코스터도 재밌게 탄다 시시하다면서 악지르기. 소리끄고 보세용! 돈주고 사진은 안사는데 잘나왔으니 5천원 주고 구매 현지인 유명 여행지인 메이플리프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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