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사는 엄마들 ft.스위스여행 [50-26]


갓생사는 엄마들 ft.스위스여행 [50-26]

갓 (god) + 생 (生) : 하루하루 꾸준한 과정을 수행하며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을 지칭 하루에는 두 번의 다섯시가 있다. 새벽 5시와 오후 5시 누군가는 한 번 밖에 만나지 못하는 다섯시를 두 번씩 만나는 엄마들이 있다.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었다. 그러나 절박함과 목마름. 열정과 의지가 엄마의 삶을 서서히 바꿔나갔다. 오랫동안 잠자던 새벽이라는 시간의 문을 두드려 새로운 습관들로 채우고 비로소 엄마만의 시간을 쟁취했다. 눈물겹고 감동적인 갓생살기다. 갓생사는 엄마들 저자 염희진 출판 미다스북스 발매 2022.06.28. 저의 2024년 목표 중 하나가 5시 기상입니다. 하지만 아직 한 번도 실행하지 못했어요. 잠의 욕구를 이겨내지 못하고 일어나면 6시!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는 6시 기상도 충분했습니다. 일어나서 책 읽고 일기를 쓰다 보면 첫째가 일어날 시간이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5시 기상이 필요한데 이게 참 생각만큼 안되네요. 전날 저녁 다짐을 하고 할 일을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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