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부천] 맛있는 짬뽕집 추천 후기 & 리뷰

가족들과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짬뽕을 먹게 되었어요. 정말 맛있게 먹어서, 돈 주고 사 먹었는데도 후기를 남길 수밖에 없네요. "입이 즐거워 자꾸만 입이 가는 이비가 짬뽕" 실제로 여기는 국물을 한 번 맛보면 싹 비우게 되는 집이에요. 괜히 이름이 '이비가'가 아니네요. 저도 원래 건강 생각해서 국물 안 마시려고 노력하는데 실패했어요. 하지만 맛있어서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스스로를 원망했어요..ㅎㅎㅎ 괜히 스스로를 원망했나요. 생활의 달인에 최강달인이셨다니... 국물을 참으려고 해도 원샷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납득이 되더라고요. 메뉴는 이렇게 5가지가 있어요. 모두 맛이 궁금했지만 이비가 짬뽕, 순한 짬뽕, 이비가 볶음짬뽕 이렇게 시켜서 가족들과 함께 먹었어요. 이 짬뽕이 바로, 이비가 짬뽕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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