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쫄깃함이 아주 일품인 간단 팽이버섯 전 추천 후기&리뷰


쫄깃쫄깃함이 아주 일품인 간단 팽이버섯 전 추천 후기&리뷰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i에요. 오늘은 팽이버섯을 이용해서 요리를 해봤어요. 개인적으로 팽이버섯이 쫄깃쫄깃해서 상당히 좋아해요. 그래서 전으로 부쳐먹으면 어떨까 하고 했어요. 번거롭지 않게 간단하게 요리하고 먹었네요. 맛있게 먹어서 공유하려고요. 준비물은 정말 아주아주 간단해요. 파, 당면, 팽이버섯, 계란, 밀가루만 있으면 완성이에요. 비율은 대략 파 0.5, 당면 1, 팽이버섯 1 이 정도로 했어요. 계란이랑 밀가루는 전체적인 양을 보고 판단해서 넣었어요. 넣다 보니 계란과 밀가루가 비슷한 양을 넣었어요. 이제 과정을 보여드릴게요. 파와 팽이버섯을 잘 씻은 후에, 당면을 어떻게 할지 고민했어요. 당면을 그냥 넣으면 너무 심심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가장 처음엔 물을 끓이고 간장을 조금 넣은 후에 당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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