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중요성.(극복할 수 없는 딜레마)


대학의 중요성.(극복할 수 없는 딜레마)

이엔티님 블로그 보고 feel 받아서 핵심만 딱 써봄. 좋은 대학 못 간다?>>자격지심 생기고 낙인찍힘>>자신감 하락>>실제 능력 하락 이게 좋은 대학을 가야 하는 이유 같음. 예를 들어 좋은 대학 나온 애들이 보통 안 좋은 대학 나온 애들보다 열심히 하고 똑똑하더라. 이런 낙인이 팡 찍히는 순간 당신은 똑똑한 사람이 될 수 없음. 만약 지방대 나온 사람이 뭔가를 잘해. 그럼 넌 똑똑한 행동을 1번 한 사람이 되는 거야 ㅋㅋ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똑똑한 행동을 한번 한 사람이 된다고 좋은 대학 나온다? 그런 애가 만약 실수를 해. 그럼 똑똑한 애가 한번 실수한 걸로 되는 거임. 학벌은 frame 그 자체임ㅋㅋ그게 대학을 가야 하는 이유고. 만약 좋은 대학 나왔다?>>세상이 나에게 +로 닿아있지.(학벌에서 파생되는 프레임은 국가적,국민적 자체에서 나오는거라 거의 사회적 약속이라고 생각하면 됨.) 대학이 '순수 학문'을 공부하는 곳이다? 아니라니까? 대학은 '꽤 많은 대한민국 교수'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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