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창업 아직도 괜찮을까?


할리스커피 창업 아직도 괜찮을까?

3억이 넘어가는 창업비용으로 커피,카페 창업등을 알아본다면 투썸플레이스 또는 파리바게뜨 등에 브랜드가 후보에 오르게 됩니다 저 또한 저정도 창업비용이라면 커피쪽에서는 투썸플레이스를 추천드릴것 같은데 할리스커피는 어떨까요? 일단 할리스커피의 창업비용은 약 1억8천만원이 발생합니다 물론 +@ 인점 모두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보증금을 포함해 약 3억선으로 신규창업이 가능한 할리스커피입니다만 예전과 같은 위상이 아닐거라 생각하시는분들이 다수일겁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2019년도 정보공개서를 보면 신규개점이 52개~!!!! 52개~!!!! 입니다 계약해지와 종료가 26건이지만 명의변경도 25건 즉 할리스커피를 신규로 오픈 및 인수한 사람이 77명입니다~! 이들은 왜 적은비용도 아닌데 투썸을 안하고 할리스를 했을까요? 1. 투썸대비 저렴한 재료대 2. 예전 모습을 탈피한 새로운 디자인 3. 신규창업에 용이성 4. 생각외로 괜찮은 수익성 5. 수수료 형태의 임차료등으로 운영 안정성 보장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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