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컨설팅을 하면서 느끼는 보람


창업컨설팅을 하면서 느끼는 보람

어느덧 창업컨설팅에 근무를 한지 꽤나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점포의 양도양수를 주관해서 진행하거나, 빈자리에 새로운 브랜드를 유치할 때도 있고, 단순 상담으로 그칠 때도 있죠. 창업 컨설팅의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대표님도 있고요. 유명한 기업체의 부대표님도 있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큰 제조업체의 대표니도 계셨었고요. 다양한 분들을 만나면서 제가 보람을 느낄 때가 언제일까요? 성공 창업을 해서 감사 인사를 받을 때 큰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이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성공하면 내 노력, 실패하면 남 탓. 성공 창업에 경우 재료를 준비해 드리면 완성하는 건 창업자에 몫이죠. 생각보다 안된 매장들을 보면 몇 가지 이유가 보여서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proxyclick, 출처 Unsplash 또 보람을 크게 느낄 때는 상담을 나누고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을 때입니다. 오늘도 그런 얘기를 들어서 겸사겸사 글을 정리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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