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 않은 반려동물, 패럿.


흔치 않은 반려동물, 패럿.

헬스 끝나고 10시 전 잠깐 마무리 하러 공원에 갔는데, 오! 실제로는 처음 보는 패럿이 공원을 누비고 있었다.

사람도 엄청 따르고 하는데 허리 길고 다리 짧은거에 비해서 음청나게 빠르더라.. 게다가 0.1초도 가만히 있지를 않아.. ; 사진을 계속 찍었는데도 찍히질 않네!?

댕빠름. ㅋㅋㅋㅋ 주인도 통제가 안됨.

ㅋㅋㅋㅋ 수십장을 찍었는데 위에 사진들이 제일 잘 잡힌거.. ㅡㅡ 아니 너무 귀여워서 포스팅 하고 싶었는데..

심지어 피사체가 흔들리지 않은건 이 말도 안되는 사진밖에 없다. ㅋㅋㅋㅋ 패럿은 보이지도 않음..

뭐 귀여웠으니깐 만족. 요즘 조금만 살만하면 예상치 못하게 멘탈 털리는 일들이 터져서 짜증도 터지는데 그래도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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