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술자리 이야기 마무리. (메로나 존맛탱구리)


못다한 술자리 이야기 마무리. (메로나 존맛탱구리)

어제 족발집에서 빠르게 달리고나니 다들 너무 헤롱대서 2차로 바로 동생네 가게로 가려다 눈에 띈 코노를 들름. 올만에 코노라 신나게 노래 질러대고, 10시가 다되가서 가게 근처에서 안주와 술을 사기로.

마침 유케야 근처에 있길래 꼬육세트 하나 구입. 섭스로 받은 물만두.

육회 먹을만 했구 꼬막 좋았다. 떡갈비는 뭐 그냥 쏘쏘.

이때쯤 이미 다들 제정신 아닌.. 편의점에서 메로나 소주 팔길래 5병이나 지름.

ㅋㅋㅋㅋ 남은게 5병이더라구. 다 들고옴.

그리고 꼭 편의점 가면 사게 되는..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먹어줘야 조금 든든한 숙취해소제.

하도 헤롱대서 사진도 많이 못찍음.. 메로나는 진짜 핵존맛이었다.

먹고 내가 깜..........

못다한 술자리 이야기 마무리. (메로나 존맛탱구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못다한 술자리 이야기 마무리. (메로나 존맛탱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