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한 술자리에서 조촐한 술자리로.


성대한 술자리에서 조촐한 술자리로.

원래 오늘은 바닷가를 놀러가 아예 파티를 벌일 생각이었다. 그래서 예약도 다 마치고, 먹을것도 어느정도 구비 했는데..

어제 밤 예약 확인 전화 하면서 가족이 아니면 2인 이상 숙박이 안된다는 소리를 들음.. 아니 그러면 단체룸 예약시 바로 물어봐주시지.

나는 백신 2차 2주만 지나면 음식점은 되길래 일반 업소들은 다 되는줄 알았다구.. 어쨌든 그래서 성대한 술자리는 파토 후 동네에서 시간 되는 친구들만 한잔 하기로.

동네에서 자주가는 저렴한 횟집. 여기는 예전 어사출또 부평역점으로 어출은 워낙 유명한 가성비 횟집이므로 설명은 패스.

대략적 메뉴는 이렇게 위에 붙어 있고. 내부는 요정도.

제철 음식을 제외한 상시 음식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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