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의 술자리, 뒤끝이 쓰다 2. (feat. 백옥양꼬치 부평점)


평일의 술자리, 뒤끝이 쓰다 2.  (feat. 백옥양꼬치 부평점)

이렇게 구도로 통닭을 지나 2차를 시작했다. 닭과 돼지를 죠졌으니 양을 죠진다.

이번에 새로 생긴 양꼬치집, 백옥 양꼬치. 부평에 먹을만한 양꼬치집이 있긴 한데 테마랑 항상 너무 멀어. 2차, 3차 가기엔 항상 귀찮단 말이지.

여기가 맛있으면 좋을텐데~ 하면서 들어가 봄. 내부는 새로 생긴 집 답게 깔끔하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메뉴는 생각외로 다양한 꼬치들이 있었음.

안먹어본건 먹어보는 주의라 소혈관 꼬치, 심장 꼬치, 양꼬치, 양깃머리무침, 온면 시켜 봄. ㅋㅋ 이게 1차에서 닭고기, 돼지고기 먹고 온 놈의 오더 맞냐?

소름. 다이어트 어디로?

양꼬치는 가게의 기본기가 얼마나 되나 판단하려고 시켰고 소혈관, 심장은 다른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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