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와 치킨. (feat. 부평 마미치킨)


밀리의 서재와 치킨. (feat. 부평 마미치킨)

오랜만에 미친듯이 여유로운 주말. 술도 많이 안마시고 나니 주말이 한층 여유롭다.

침대에서 허리 아플 때까지 뒹굴거리다가, 바쁘다는 핑계로 최근에 열어보지도 않은 밀리의 서재를 들어갔다. 아니 정기권 끊은게 엊그제인거 같은데 뭔데 3개월도 안남았어?

부지런히 뭐라도 읽어야겠다. 꽤 오랫동안 나태한 생활을 하다보니 조금만 바빠져도 정신을 못차린다.

어제보다 더 빠듯하게 살아야지. 라는 생각을 하며 역설적이게도 하루 종일 소파에 누워있다가 숯불바베큐 치킨을 시켰다..

작심삼일은 커녕 작심삼분 실화냐? ㅡㅡ 마미치킨.

(숯불바베큐마미치킨) 요기 부평 근처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그 곳. 30년은 충분히 넘었지 않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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