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 없는 불금, 그러나 다른건 없었다..


제한 없는 불금, 그러나 다른건 없었다..

아직도 골이 울려서 대충 막 휘갈기는 위드 코로나 첫 주말. 1차 일식집. 그냥저냥. 적당히 인당 1병 좀 넘게 조지고 바로 2차 달렸는데, 생각해보니 10시컷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 2차는 포장마차 횟집. 사실 1차 일식집이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아서.. ㅡㅡ 그래도 사시미 또 먹긴 그러니깐 오징어 있길래 오징어 회로. 사실 새우 먹을까 했는데 새우가 품절. 각 2병 좀 넘게 마셨나.. 여기서 엄청 빨리 달려서 헤롱댐. 10시를 넘기고 다음 안주 물색 하다 아예 용궁 터는 손오공의 마음으로 해산물을 또 조지러 감. 홍게집. 사실 여기부터는 기억도 잘 안남. 제정신인가 사진 보고 새삼 놀람. 허어.. 무한리필 홍게집이었는데 ㅋㅋㅋ 뭐 몇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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