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마크 램지어 교수 하버드 논문 논란과 석지영 교수 문제를 알아봅니다.


존 마크 램지어 교수 하버드 논문 논란과 석지영 교수 문제를 알아봅니다.

오늘은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석지영 교수와 램지어 교수 문제를 알아봅니다. 미국의 시사 주간지 뉴요커 메인화면에 실린 하버드대 로스쿨 석지영 교수의 기고문이 화제인데요. 위안부의 진실을 찾아서라는 기고문에서 석교수는 동료 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검증한 과정과 위안부 문제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었습니다. 논문에서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인 매춘부라고 규정했던 램지어 교수는 정작 한국인 위안부의 매춘 계약서는 없다고 석교수에게 털어놨습니다. 존 마크 램지어 교수 하버드 논문 논란과 석지영 교수 문제 존 마크 램지어 교수 하버드 논문 논란과 석지영 교수 문제 램지어 교수는 한국인 여성의 계약서를 확보하면 좋았을텐데 찾을 수 없었다고 시인했습니다. 또 10살짜리 일본인 소녀가 자발적으로 매춘에 나섰다는 주장이 잘못됐다는 동료 교수들의 지적에 대해서 당황스럽고 힘들었다며 어쩌다 이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고 자신이 실수했다고 말했습니다. 석 교수는 램지어 교수의 주장에 동조하던 교수들 조차 논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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