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캡틴킴 9회 서동주 서세원 클로이 아버지 프로포폴 딸 장례식 강아지 김병만 박성광 정일우 박은석 추억 캄보디아 뉴질랜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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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캡틴킴 9회 서동주 서세원 클로이 아버지 프로포폴 딸 장례식 강아지 김병만 박성광 정일우 박은석 추억 캄보디아 뉴질랜드 투어) 서동주, 아버지와 강아지의 이별에 슬픔 토로…'떴다 캡틴 킴’에서 속내 고백. 방송인 서동주가 아버지 고(故) 서세원과 함께 살던 강아지 '클로이’를 잃은 슬픔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N '떴다! 캡틴 킴’ 9회에서는 김병만, 박성광, 정일우, 박은석, 서동주가 뉴질랜드의 자연을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9회 방송에서 서동주는 섬을 탐방하던 중 양을 발견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제가 키우던 강아지 '클로이’가 양하고 너무 닮았어요. 구름처럼 하얗고 복슬복슬한 털을 가지고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서동주는 "클로이는 보름 전에 하늘나라에 갔어요. 이제 절대 만질 수 없는데, 그래서 양털을 만져보고 싶었어요. 밥도 가져왔는데 양들은 다 도망가버리네요. 조금만 만져도 좋을 것 같은데"라고 슬퍼했다. 서동주는 클로이와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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