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박초롱 미성년자 시절 음주논란 프로필 인스타 고민시


에이핑크 박초롱 미성년자 시절 음주논란 프로필 인스타 고민시

에이핑크의 멤버 박초롱이 학교 폭력 논란으로 폭로자와 진실 공방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미성년자 시절 음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5일 스포츠경향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박초롱에게 학폭을 당했다는 피해자 A씨는 주점에서 음주를 하는 박초롱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 찍혀있는 박초롱은 앳된 모습이었는데요. A씨에 의하면 사진속 박초롱은 당시 2008년 고등학교에 재학중이었고 나이는 만 17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은 당시 박초롱과 아는 사이던 한 지인이 제공한 것이며 그 지인의 말에 따르면 박초롱은 당시 매 주말마다 주점에서 음주를 했다는데요. 미성년자가 주점에서 음주를 한다는 것은 미성년자 보호법을 위반하는 행위이며 이는 소상공인들에게 심한 타격을 줄 수 있어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이처럼 박초롱의 학폭 논란 진위 여부를 떠나 미성년자 시절 음주 사실을 뒷받침 하는 사진이 등장해 네티즌들은 실망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얼마전 배우 고민시 또한 미성년자 음...


#박초롱 #박초롱미성년자음주 #박초롱음주논란 #박초롱인스타 #박초롱프로필 #에이핑크박초롱

원문링크 : 에이핑크 박초롱 미성년자 시절 음주논란 프로필 인스타 고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