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666회 청주 노래방 사건 강도범 친구 심신미약 주장 노래방 업주 살해 20여 종 흉기 퇴직한 교수 거짓말 CCTV 범행 인정 방송 시간


궁금한이야기Y 666회 청주 노래방 사건 강도범 친구 심신미약 주장 노래방 업주 살해 20여 종 흉기 퇴직한 교수 거짓말 CCTV 범행 인정 방송 시간

[궁금한 이야기Y 666회] 청주 노래방 살인사건, 무서운 범인의 정체는? SBS '궁금한 이야기Y' 666회! 오늘 밤 9시에 방송될 프로그램에서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살인사건을 추적해 보았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15일, 한 노래방에서 65세의 여성 업주 최정희(가명) 씨가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범인은 정희 씨를 둔기와 흉기로 공격하고, 현금과 신용카드를 빼앗아 도망갔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후 42시간 만에 범인을 체포했습니다. 그런데 이 범인이 누구냐 하면, 55세의 남성 조 씨(가명)라는데요. 이 사람은 정말 무섭고 이상한 사람이었습니다. 체포된 조 씨의 집에서는 20여 종이 넘는 흉기가 발견되었고, 조 씨는 자신이 퇴직한 교수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경찰이 조사를 하려고 해도, 노인처럼 굴거나 기억이 안 난다고 울먹였습니다. CCTV를 보여줘도 처음에는 범행을 부인했지만, 결국 인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조 씨는 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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