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환장속으로 18회 걸환장 미나 류필립 장무식 나기수 심성미 필미부부 재혼반대 싱가포르 김승현 광산김씨패밀리 남해하동 독일마을 예비동서


걸어서환장속으로 18회 걸환장 미나 류필립 장무식 나기수 심성미 필미부부 재혼반대 싱가포르 김승현 광산김씨패밀리 남해하동 독일마을 예비동서

오늘 방송된 ‘걸환장’ 걸어서 환장 속으로 18회에서 광산 김씨 패밀리의 남해 독일마을 여행이 펼쳐졌습니다. 유럽의 독일을 갈 수 없어 아쉬워하던 가족들이 남해에 있는 독일마을을 방문하여 독일 문화와 음식을 체험하는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독일식 식사가 맛이 없어 쌀밥을 찾는 아버지 언중과 멸치 쌈밥을 먹으며 비린내를 풍기는 은진에게 당황한 가족들의 모습도 있었습니다. 또한 은진과 정윤이 심각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예비 동서 군기가 터질 것 같은 긴장감도 느껴졌습니다. 광산 김씨 패밀리의 남해 독일마을 여행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그리고 은진과 정윤의 대화의 결과는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됩니다. 한편 오늘 ‘걸환장’ 18회에서는 미나-류필립 부부가 처음으로 장모님 장무식과 장인어른 나기수의 재혼을 반대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장무식과 나기수는 2017년 소개팅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난 뒤 3년 교제 끝에 황혼 재혼에 성공한 2살 연상연하의 5년 차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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