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 파출소를 찾아간 세 외국인의 비밀은?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고급 12회 편 방송!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12회에서 멕시코 출신 크리스티안이 뉴질랜드 앤디와 미국 콜린에게 보여줄 한국살이 고급 편의 모습이 8월 7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됩니다. 앤디와 콜린은 한국살이 중급 과외를 마치고 '한국살이 마스터’가 되기 위해 크리스티안과 함께 후포항에서 만나게 됩니다. 크리스티안은 멋진 차를 타고 나타나고, 이번 여행은 정말 화려하다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그들은 한국인들이 꼭 가보고 싶어하는 여행지 1위인 울릉도로 향합니다. 울릉도는 구름 속에 감춰진 신비한 섬으로, 250만 년 전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절경과 청정한 바다가 매력적입니다. 세 외국인은 첫 여행지로 행남 해안산책로를 선택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며 트래킹을 즐깁니다. 앤디는 울릉도가 유명한 그리스의 산토리니보다 더 멋있다고 외치며, 크리스티안의 고급 편 여행에 만족합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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