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63회 랜선 여행 파타고니아 앨 칼라파테 빙하 위스키 프랑스 파리 럭셔리 헤어숍 숏 컷 스위스 제네바 시계 박물관 명품 시계 셀럽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 이하 ‘톡파원’)63회 에서는 세계 각국의 톡파원들이 랜선 여행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정보를 전달합니다. 오늘(22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되는 '톡파원’에서는 파타고니아의 빙하 위에서 살아가는 현지인의 모습, 프랑스의 궁전 같은 헤어숍에서 머리를 자르고 칵테일을 마시는 모습, 스위스의 시계 박물관에서 명품 시계를 감상하는 모습 등 화려하고 이색적인 랜선 여행이 됩니다. 첫 번째 여행지는 남미 남단에 위치한 파타고니아입니다. 현지 톡파원은 앨 칼라파테 빙하에 도착해 빙하 위에서 식사를 하고 세수도 하고, 빙하로 만든 얼음을 위스키에 넣어 마시는 등 놀라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찬원은 현지 톡파원이 펭귄처럼 걷는 장면을 보고 웃음을 터뜨리며 "너무 귀엽다"고 말합니다. 두 번째 여행지는 프랑스의 파리입니다. 현지 톡파원은 프랑스 최고의 미용사가 있는 럭셔리 헤어숍에 방문해 숏 컷으로 변신합니다. 이찬원은 현지 톡파원의 새로운 스타일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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