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299회 단양 고수동굴 크리스티안 멕시코 어르신들 마늘떡갈비 웅석궁 천년의 사랑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299회 단양 고수동굴 크리스티안 멕시코 어르신들 마늘떡갈비 웅석궁 천년의 사랑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99회 단양 편에서 고수동굴 크리스티안의 멘붕 모습이 공개됩니다. 마늘떡갈비로 배부른 멕시코 어르신들이 산속의 신비한 동굴을 탐방하는데, 크리스티안은 아빠 앞에서 통역을 하다가 난관에 부딪힙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6월 8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멕시코 어르신들이 단양 고수동굴을 관람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크리스티안이 운전하는 차에 탄 멕시코 어르신들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산속으로 향합니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단양 고수동굴입니다. 계단과 급경사가 많아 다리가 아픈 루이스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이서 동굴 체험에 나섭니다. 안내 담당자에게 간략한 설명을 듣고 동굴로 입성한 크리스티안과 아빠, 다리, 움베르토는 웅석궁, 천년의 사랑, 사자바위 등 영화에 나올 법한 신비한 자연의 조각품에 시선을 사로잡힙니다. 특히 한국 여행 내내 수발러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온 크리스티안은 이곳에서 위기를 맞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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