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663회 소문 CCTV 촛불 소금 갈치 막걸리 건물 세입자들 화재비상벨 흉물 소송

도심 한복판에 있는 건물이 흉흉한 소문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그 건물은 최 씨(가명)라는 사람이 소유하고 있고, 그는 건물 3층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건물에 사는 세입자들과 주변에 사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갑질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건물에 촛불과 소금, 갈치와 막걸리를 흩뿌리고, 화재 비상벨을 누르고, 세입자들에게 욕을 하고, 소송을 걸겠다고 협박하고, 건물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CCTV로 감시하고, 때로는 폭력을 휘두르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최 씨의 행동에 세입자들은 고통스럽고 무서워합니다. 그들은 보증금을 돌려받고 이사를 가고 싶지만, 최 씨는 그들을 놓아주지 않습니다. 그는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큰 소리로 욕을 하고, 소송을 걸겠다고 협박합니다. 그는 세입자들이 자신의 건물을 떠나면, 자신의 건물이 흉물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세입자들을 갇아두고, 주변에 사는 사람들을 쫓아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 씨의 가족들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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