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하우스2 10회 최수종 하희라 유이 수라하우스 만물트럭 쇼핑 영상통화 하나뿐인 내편 진안 서산 빈집 재생 주상욱 조재윤

'세컨 하우스2’의 수라부부 최수종과 하희라가 만물트럭에 홀려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됩니다. 3일 방송될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10회에서는 최수종과 하희라가 전라북도 진안에 위치한 수라하우스를 완성하고 입주하는 과정을 담아냅니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유이와 영상통화를 합니다. 최수종은 자신들이 직접 고치고 꾸민 수라하우스를 자랑스럽게 보여주며, 유이도 "살고 싶은 집"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던 중 수라부부의 앞을 한 대의 트럭이 지나갑니다. 그 트럭은 바로 이동식 백화점인 만물트럭이었습니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만물트럭에 들어가보니, 필요한 것부터 필요 없는 것까지 다양한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최수종은 낫을 들고 "녹슨 거 아닌가요?"라고 의심을 품지만, "왠지 자꾸만 사고 싶은 거 같아요"라며 사장님의 영업에 넘어갑니다. 하희라 역시 사장님의 말 한마디에 반응하며 쇼핑을 즐깁니다. 결국 두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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