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귀는당나귀귀 220회 추성훈 원빈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부인 아저씨 고현정 이나영 파이터 공백 이유 이창동 감독

사장님귀는당나귀귀 220회! 추성훈, 원빈에게 러브콜 “아저씨 원빈, 무시하지 마” 파이터 출신 배우 추성훈이 배우 원빈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8월 1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20회에서는 추성훈의 의상 사진집 촬영 과정이 담겼다. 추성훈은 자신의 광고 모델 후임으로 원빈을 지목하며 "영화 '아저씨’에 나온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쯤 아저씨 원빈만의 멋이 생겼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아저씨 무시하지 마"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추성훈은 샘플 피팅부터 의상 사진집 촬영까지 황금 인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는 후배 파이터들을 샘플 피팅 모델로 섭외하고,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 100’에서 함께한 타잔, 박종혁, 성치현을 의상 사진집 모델로 섭외했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것은 "나랑 친한 백화점 아저씨"라고 말한 인물의 정체였다. 그 인물은 바로 신세계그룹 부회장인 정용진 부회장이었다. 정용진 부회장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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