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13회 독도 망양대 크리스티안 앤디 콜린 일일 해양경찰 실습생 독도 입도 망양대 등반 독도수호 표지석 외국인 최초 울릉도 3016함 날씨 요정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13회에서는 세 얼간이가 독도에서 특별한 도전을 했습니다. 8월 14일 방영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13회에서는 크리스티안, 앤디, 콜린이 일일 해양경찰 실습생으로 변신하여 독도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세 얼간이는 울릉도를 거쳐 독도로 향하는데, 독도는 자연의 여건이 좋아야만 입도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날씨가 좋아질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드디어 독도가 보이기 시작하자, 이들은 감격에 젖었습니다. 파란 바다와 초록색의 섬, 그리고 하늘에 떠있는 구름까지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었습니다.세 얼간이는 해경 단정을 입고 해경 배에 탑승하여 독도에 상륙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일반 관광객들과는 다르게, 해경 멘토들의 안내를 받아 망양대까지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망양대는 독도의 최동단 전망대로, 일반인들은 출입이 제한된 곳입니다. 이들은 외국인으로서 최초로 망양대에 오르게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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