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캡틴킴 7회 박성광 박은석 스카이 점프 타워 높이 김병만 정일우 서동주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경비행기 뉴질랜드 프로필 변호사


떴다캡틴킴 7회 박성광 박은석 스카이 점프 타워 높이 김병만 정일우 서동주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경비행기 뉴질랜드 프로필 변호사

MBN '떴다! 캡틴 킴’ 7회에서 김병만, 박성광, 정일우, 박은석, 서동주가 뉴질랜드 하늘길 투어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주에는 오클랜드 도심을 경비행기로 누비며 도시의 매력을 감상한다. 그 중에서도 박성광과 박은석은 오클랜드의 상징인 스카이타워에서 스릴 넘치는 스카이 점프에 도전하는 장면이 방송된다. 스카이 점프란 192m 높이의 스카이타워에서 와이어를 달고 시속 85km로 낙하하는 액티비티로,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라고 한다. 박성광은 과거 뉴질랜드 여행에서 두 번의 도전에 모두 실패한 적이 있으며, 이번에는 세 번째 도전으로 자신의 공포를 이겨내기로 결심한다. 박은석 역시 "스카이 점프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고 말하며, 박성광과 함께 점프대로 향한다. 점프대에 도착하자 박성광은 "이건 테러블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심각한 일이다. 혈압과 스트레스 수치가 올랐다"고 말하며 제작진에게 호소한다. 반면 박은석은 "성광이 형이 뛰겠다고? 내가 보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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